미국 세포라, 처음엔 왜 어려울까
미국 세포라에 처음 들어가면 직원이 바로 다가옵니다.
"Can I help you find something today?"
이 한 마디에 당황해서 "No, thanks"로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.
하지만 실제로는 직원의 도움이 결정적입니다.
색상 매칭, 피부 타입별 추천, 성분 설명까지 — 다 영어로 물어볼 수 있어야 원하는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.
파운데이션은 특히 색상(shade)이 맞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제품도 소용이 없습니다.
미국에서는 skin tone과 undertone을 구분해서 설명해야 직원이 정확한 제품을 추천해줍니다.
이 두 개념과 함께 쓰는 7문장을 익혀두면, 세포라 쇼핑이 훨씬 쉬워집니다.
"I'm between shades — could I try a swatch on my jawline?"
— Sephora에서 가장 자주 쓰는 문장
알아야 할 핵심 단어 먼저
Skin tone: 피부 전체 밝기 — fair, light, medium, tan, deep
Undertone: 피부 속 색조 — warm (노란기/복숭아), cool (분홍/붉은기), neutral (중간)
Shade: 제품의 구체적인 색상 번호나 이름
Swatch: 피부에 직접 발라보는 테스트
Oxidize: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어두워지는 현상
세포라에서 바로 쓰는 7문장
01
I'm looking for a foundation that matches my skin tone. I think I'm a light-medium with warm undertones.
피부 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찾고 있어요. 라이트-미디엄에 웜 언더톤인 것 같아요.
02
Could you help me find my shade? I'm not sure if I'm warm or neutral.
제 쉐이드 찾는 것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? 웜인지 뉴트럴인지 잘 모르겠어요.
03
I'm between shades — could I try a swatch on my jawline?
두 쉐이드 사이인 것 같은데 — 턱선에 발라봐도 될까요?
04
Does this foundation tend to oxidize? My skin makes foundations turn darker after a few hours.
이 파운데이션 산화가 되는 편인가요? 제 피부가 시간이 지나면 어두워지거든요.
05
I have combination skin — oily on the T-zone, dry on the cheeks. What finish would you recommend?
복합성 피부예요 — T존은 지성, 볼은 건성이요. 어떤 마무리감을 추천하시나요?
06
Is this shade available in a full-coverage version, or only sheer?
이 쉐이드가 풀 커버리지 버전도 있나요, 아니면 쉬어만 있나요?
07
Could I take this to a window to check the color in natural light?
자연광에서 색상 확인하려고 창가에 가봐도 될까요?
이 7문장은 단순한 쇼핑 표현이 아닙니다.
내 피부를 영어로 설명하는 연습입니다.
세포라 직원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, 자연스럽게
피부 타입, 색상, 마무리감을 영어로 말하는 감각이 생깁니다.
이것이 실생활 영어가 늘어나는 방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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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포라, 마트, 병원, 이웃과의 대화 — 미국 일상에서 실제로 쓰는 영어를 매주 배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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