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actical English

미국 피자 가게에서
주문하는 영어 7문장

커피, 네일샵, 정육점에 이은 실전 영어 시리즈. 이번에는 피자 가게입니다. 토핑 고르기부터 half-and-half, well done, 계산까지 한 번에.

피자 주문의 기본은 세 가지 결정

미국 피자 가게에 들어서면 세 가지를 결정해야 합니다. 1) 사이즈, 2) 토핑, 3) 포장 방식입니다. 한국과 달리 사이즈 이름이 다르고, half-and-half(하프 앤 하프)처럼 한국에 없는 옵션도 있습니다.

가장 일반적인 체인점(Domino's, Pizza Hut, Papa Johns)과 동네 피자 가게(local pizza shop) 모두 통용되는 표현을 모았습니다. 이 7문장만 알면 어디서든 자신 있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.

"미국 피자 가게에서 'half-and-half, well done, for here'라는 세 단어만 기억해도 주문의 80%는 끝납니다."
— CEC English Camp
실전 주문 7문장

아래 문장을 그대로 읽어도 되고, 자신의 상황에 맞게 변형해도 됩니다. 굵은 글씨가 핵심 표현입니다.

01
"Can I get a large pepperoni, please?"
"페퍼로니 라지 한 판 주세요." — 미국 피자 사이즈는 Small(10인치), Medium(12인치), Large(14인치), Extra Large(16인치). 한국의 'L'과 크기가 다를 수 있으니 Large가 안전합니다.
02
"Can I do half-and-half? Half pepperoni, half cheese."
"하프 앤 하프로 해주실 수 있나요? 반은 페퍼로니, 반은 치즈." — 두 가지 토핑을 한 판에 나누는 옵션입니다. 토핑이 많은 체인점에서 특히 유용합니다.
03
"Can I add extra cheese and well done, please?"
"치즈 추가하고 웰던(바삭하게)으로 부탁드려요." — 'Well done'은 피자를 오래 구워서 크러스트가 바삭한 스타일을 원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. 'Crispy'라고 해도 통합니다.
04
"This is for takeout." or "It's for delivery."
"테이크아웃이에요." / "딜리버리로 부탁드려요." — 'For here(매장에서 먹기)'도 자주 쓰입니다. 동네 피자 가게에서는 'To go(테이크아웃)'도 통용됩니다.
05
"How long will it take?"
"얼마나 걸리나요?" — 보통 "About 15–20 minutes."이라는 답변이 옵니다. 이때 "Okay, I'll wait." 또는 "I'll come back in 20 minutes."이라고 답하면 됩니다.
06
"Can I get ranch dressing on the side?"
"랜치 드레싱 따로 주세요." — 미국에서는 피자에 랜치 드레싱을 찍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. 'On the side'는 '따로/별도로'라는 핵심 표현입니다. 'Marinara sauce on the side'도 자주 씁니다.
07
"Can we split the bill? Separate checks."
"계산 따로 할 수 있나요?" — 친구들과 함께 갔을 때 유용한 표현입니다. 'Separate checks'가 'Split the bill'보다 더 직관적입니다. "Two checks, please."도 자주 쓰입니다.
피자 가게에서 자주 듣는 질문과 답변

직원이 먼저 묻는 질문에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알아두세요.

Q
"For here or to go?"
매장에서 드실 건가요, 가져가실 건가요? → "For here." 또는 "To go."
Q
"Any allergies?"
알레르기 있으신가요? → "Yes, I'm allergic to onions." / "No, I'm good."
Q
"Would you like any dips with that?"
딥 소스도 드릴까요? → "Ranch, please." / "Garlic sauce, please."
Q
"Name for the order?"
주문자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? → 간단히 이름만 말하면 됩니다. "Sarah." 또는 "It's under Tom."
실전 대화 예시

아래는 실제 피자 가게에서 이루어지는 자연스러운 대화입니다.

A
안녕하세요. 무엇 도와드릴까요?
"Hi, welcome. What can I get for you?"
B
라지 페퍼로니 한 판이요. 하프 앤 하프로 반은 머쉬룸 추가할게요.
"Can I get a large pepperoni with half-and-half? Half pepperoni, half mushroom."
A
네, 치즈 양이나 굽기는 어떻게 해드릴까요?
"Sure. Extra cheese or well done?"
B
웰던으로 해주세요. 그리고 랜치 드레싱 따로 주시고요.
"Well done, please. And ranch on the side."
A
알겠습니다. 매장에서 드실 건가요, 가져가실 건가요?
"Got it. For here or to go?"
B
테이크아웃이요.
"To go, please."
A
15분 정도 걸립니다.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?
"About 15 minutes. Name for the order?"
B
민수요.
"Minsu."
"영어로 주문할 때 '완벽한 문장'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. 'Large pepperoni, half-and-half, well done, to go' — 이렇게 명사만 나열해도 미국인은 완벽히 이해합니다."
— CEC English Cam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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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표현들을 CEC English Camp의 AI Robo Teacher와 직접 연습해보세요. AI 선생님이 피자 가게 직원 역할을 하고, 여러분이 손님 역할을 하면서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습니다.

한 번만 읽는 것보다 소리 내서 세 번 말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. AI가 발음과 문법을 실시간으로 교정해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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